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D조 (문단 편집)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일본]] === * 예선 성적: 2차예선 F조 8승 0무 0패 조 1위 * 최근 아시안컵 3개 대회 기록: 2011년 '''우승''', 2015년 8강, 2019년 준우승 * 최근 아시안컵 성적: 2019년 6승 0무 1패 준우승 ||<-3>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2> '''감독''' ||<-2>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모리야스 하지메]]''' || ||<-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독일]]과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대표팀과 덩달아 주목받은 감독이다. 월드컵에서의 선전으로 재계약에 성공하긴 했지만 유독 약팀을 상대로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흠이라고 할 수 있다. 월드컵과 달리 아시안컵에선 독일·스페인의 입장이 되는데 약팀이라고 인심을 후하게 베풀지 말아야 우승까지 갈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D조에서 유일한 자국 감독이기도 하다. || ||<|2> '''공격수''' || '''[[미토마 카오루]]''' || [include(틀:국기, 국명=잉글랜드, 출력=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2><(> 아시아 레벨에서는 어느 정도 유명했으나 유럽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던 미토마는 2022-23 시즌 브라이튼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일본인 [[프리미어 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스타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월드컵에서는 선발이 아닌 조커로 쓰여서 일본 축구 팬들이 의아해하기도 했으나 최근 3월 A매치에서 선발로 기용되었고,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콜롬비아]]전에서는 선제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아시안컵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다만 본선이 다가올수록 소속팀에서의 부진이 길어지는 등 스타일을 파악당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그와 별개로 [[크리스탈 팰리스 FC|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부상을 당해 아시안컵 출전이 불투명해져 일본은 수비진과 동시에 공격진 구성에도 비상이 걸렸다. || ||<|2> '''미드필더''' || '''[[엔도 와타루]]''' || [include(틀:국기, 국명=잉글랜드, 출력= )] [[리버풀 FC]] || ||<-2><(> 전통적으로 일본 대표팀은 3선이 약했으나 엔도의 등장 이후로는 오히려 강점으로 탈바꿈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매 경기마다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일본 대표팀의 선전에 기여했다. 전 소속팀 [[VfB 슈투트가르트|슈투트가르트]]에서는 주장직을 맡고 있을 정도로 리더십도 갖췄다. 기량을 인정받고 30대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 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 ||<|2> '''수비수''' || '''[[토미야스 타케히로]]''' || [include(틀:국기, 국명=잉글랜드, 출력= )] [[아스날 FC]] || ||<-2><(> 옆 나라에서 [[김민재]]가 등장하기 전까지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로 많이 언급되었다. 양발 사용이 가능해 모든 포백의 어느 자리에서도 뛸 수 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이미 증명한 상태다. 하지만 부상이 너무 잦아 폼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잔부상을 달고 뛰면서 부진했다. [[이타쿠라 코]], [[이토 히로키]] 등도 있지만 토미야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일본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매 경기마다 실점을 허용한 만큼 수비 안정화를 위해서는 토미야스가 건강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우려대로 2023년 12월 3일, 리그 경기 도중 고질적인 종아리 부상을 당하면서 4~6주간의 치료 기간이 발생했다. 사실상 토너먼트에서만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결코 좋은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다. || ||<|2> '''골키퍼''' || '''[[오사코 케이스케]]'''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산프레체 히로시마]] || ||<-2><(> [[곤다 슈이치]]가 주전 장갑을 꼈던 카타르 월드컵 이후로는 [[슈미트 다니엘]]이 새로운 주전으로 유력해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오사코 케이스케, [[스즈키 자이온]] 등등에게 밀렸다. 2023년 A매치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오사코가 이번 대회의 주전에 가까운 모양새이나, 본격적인 실전이었던 2026 월드컵 2차예선 초반 2연전에서는 스즈키 자이온과 번갈아 가면서 출전했기에 모리야스 감독의 고민이 아시안컵 본선 직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